수원광교박물관이 20121년 신축년 ‘흰소의 해’를 맞이해 ‘소’를 주제로 틈새전시 ‘신축년 반갑소’(사진)를 1일부터 열고 있다. 이 전시회는 올해 말까지 계속한다.
수원광교박물관은 2017년부터 매년 그 해 띠와 관련된 전시를 열고 있다.
‘신축년 반갑소’전시회에서는 소 이야기를 주제로 소와 관련한 민속, 설화, 속담과 역사 속 소를 주제로 한 이야기, 동화 등을 다룬다. 또 소와 관련한 유물 사진을 전시한다.
매월 첫째 월요일은 휴관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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