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 자문단’(사진. 산림청)을 3월 15일까지 모집하고 4월부터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 내외로 임기는 2년이다. 자격조건은 숲해설, 유아숲체험, 숲길등산, 목재교육 등 자격을 갖추고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의 활동경력(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자문단 신청접수 기간은 3월 15일 까지다. 지원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 (jun12@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 (www.forest.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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