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세종대왕릉(英陵) 옛 재실(능에서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지은 집)을 작은 책방(冊房. 사진. 문화재청)으로 꾸며 4월 15일부터 관람객에게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세종대왕릉 작은 책방(冊房)은 세종대왕께서 만든 조선 시대 출판과 인쇄를 담당한 관청인 ‘책방(冊房)’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옛 재실의 안채와 행랑채에 최대 36인이 이용할 수 있는 3개의 열람실로 구성했다.
열람실에는 여주시립도서관과 협업을 통해 기증받은 아동서적, 일반교양도서를 비롯한 세종대왕과 문화재 관련 도서 등 500여 권의 서적을 비치해 세종대왕릉을 방문한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좌석 간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15일부터 약 한 달간 책방 시범운영을 거친 후 세종대왕 탄신 624돌 숭모제전이 열리는 5월 15일 정식 개방할 예정이다.
한복교복 참여학교 모집...25개 중·고교 (2) | 2021.04.18 |
---|---|
‘비운의 임금’ 단종 ‘어진’ 첫 공개 (0) | 2021.04.14 |
궁궐 미식여행, ‘ 경복궁 생과방’개관 (0) | 2021.04.13 |
‘2021 세계유산 온라인 강연’ 15일부터 매월 1회 개최 (0) | 2021.04.12 |
‘제13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9일부터 활동 (0) | 2021.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