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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3기 방통위원 김재홍, 고삼석 추천

방송통신 . 개인정보위

by 문성 2014. 2. 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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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제3기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으로 김재홍 경기대 교수(사진 좌)와 고삼석 중앙대 겸임교수(사진 우)를 추천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3기 방통위는 다음달 말 출범한다.

 

 

 

방통위는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상임위원 5인 중 2인은 대통령이 임명(위원장 포함)하고, 여당이 1명, 야당이 2명을 추천하고 있다.

 

민주당은 2명의 신규 상임위원 추천을 위해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공모를 실시해 총 11명의 후보자를 면접하고, 20일 추가면담을 한 뒤 두 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두 사람을 3기 방통위원으로 추천할 것을 결정했다.

 

김재홍 경기대 교수는 동아일보 해직 기자 출신으로 17대 민주당 국회의원을 지냈다. 국회의원 시절 문방위에서 활동했다. 고삼석 중앙대 겸임교수는 민주진보 진영 미디어정책전문가로 국회와 청와대에서 활동했다.

 

유승희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간사는 “신임 방통위원 심사 기준으로 방송 공공성 확보를 위한 의지와 신념을 가졌으며, 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개혁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통령과 여당 추천인사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이경재 위원장은 유임이 확실하며 나머지 한 명은 이기주 한국인터넷진흥원장과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융합실장이 경합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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