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각 신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사진)이 12월 23일 오후 전라남도 나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위치한 콘텐츠진흥원 본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송 원장은 취임사에서 "30여년 간의 콘텐츠산업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큰 그림을 그리는 크리에이티브 전략가가 되겠다"면서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을 펼쳐 우리 콘텐츠산업을 세계 속의 메이저로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 원장은 이어 "임직원들 또한 나만이 할 수 있는 업무를 찾아 선택하고 집중하는 크리에이티브 전략가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국민에게 언제나 사랑받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송 원장은 대일고등학교와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1982년부터 2006년까지 제일기획에 재직하며 제작본부 상무 등을 역임했다. 이어 2007년부터는 도너츠미디어 대표이사, 2008년부터 취임 전까지는 머큐리포스트의 대표이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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