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나 추석 같은 명절이면 건강식품이나 농산물 등을 선물로 주고 받는다. 특히 설에는 친척이나 친한 이웃간에 선물을 보내는 게 미풍양속으로 자라잡았다.
그렇다면 옛날 임금은 정초 어떤 선물을 보냈을까.문화재청(사진)에 따르면 정초 임금은 신하들에게‘장생도’를 하사했다고 한다.
장생도는 민화의 종류 중 하나로 주로 상류계층, 왕실 가족들에서 새해를 맞아 문에 붙이는 세화로 장수(長壽)며 기원했다. 십장생은 보통 해, 구름, 산, 물, 바위, 학, 사슴, 거북, 소나무, 불로초를 말한다.
특별한 날 병풍으로 사용한 장생도는 그림에 나타난 장생물에 따라 십장생도 혹은 그냥 장생도라고 부르기도 한다. 장생물 중 하나만 집중해 그리는 경우, 군학십장생도, 군록십장생도 등의 명칭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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