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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김해,부천에 '스마트시티 특화단지'

문화. 관광.게임

by 문성 2019. 2. 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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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올해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 지원 대상지로 대전광역시와 경남 김해시, 경기 부천시 등 3곳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는 기존 도시에 교통, 에너지, 방범 측면의 다양한 IT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함으로써 생활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고유 산업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들 3곳의 지자체에는 스마트 서비스 조성 지원을 위해 지자체별로 20억원씩 총 60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지자체는 지원받는 국비와 같은 규모로 지방비를 분담함으로써 총 120억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대전시는 노후된 대덕연구개발특구 일대를 중심으로 친생활형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뉴(Re-New) 과학마을' 조성을 추진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개발한 무선충전 전기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노선을 신설하고 냉난방 및 각종 편의시설이 적용되는 버스쉼터를 설치한다.

김해시는 고대 가야 문화를 주제로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역사체험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을 발굴하는 '고고(GO) 가야 스마트 관광 서비스'를 추진한다.

부천시는 빅데이터 분석과 미세먼지 저감 서비스를 연계한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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