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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가 있는 삶...“휴가비 지원받고 국내 여행도 떠나고”

문화. 관광.게임

by 문성 2019. 2. 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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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12일 부터 38일까지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 8만 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 근로자가 소속된 기업이 10만 원의 여행경비를 적립하면, 정부가 10만 원의 여행경비를 추가로 지원해 40만 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과 휴식이 균형을 이루는 근무 여건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지난해는 85백여 개의 기업에서 모집인원의 5배가 넘는 10만 명의 인원이 신청했다.

문체부는 올해 지난해 2만보다 4배 증가한 8만 명을 지원한다. 이용 기간은 11개월로 늘렸다. 참여 기업의 제출 서류도 간소화했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참여희망자는 38일 까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누리집에서 기업 단위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 기업 선정은 3월 중순에 진행한다. 선정된 중소기업, 소상공인 근로자는 4월부터 전용 온라인몰에서 적립된 금액을 활용해 숙박, 교통, 관광지 입장권, 여행 관련 체험 상품 등을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난해 설문조사에서 참여 근로자의 87%가 직장 내 휴가 문화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답변했을 만큼 근로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전년보다 대폭 확대하여 기업 내 휴가 문화를 개선하고 국내여행을 촉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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