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9월부터 6자리에서 7자리로 늘어난 승용차 새번호판을 보급한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22일 홈페이지에 고시했다고 밝혔다.
새 승용차 번호판은 '3자리 숫자+한글+4자리 숫자' 형태다. 현재는 2자리 숫자+한글+4자리 숫자'다. 기존 번호 체계로는 증가한 자동차수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현행 번호체계로는 2200만대의 자동차를 표시할 수 있다. 그러나 바뀐 번호체계는 2억개 이상의 번호를 확보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차량 용도에 따라 119, 112 같은 특수번호를 앞자리 번호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새 번호판은 지난해 7월부터 전문가 검토, 공청회, 국민 선호도 조사, 공공디자인위원회 검토 등을 거쳐 작년 말 결정됐다. 새 번호판은 오는 9월 1일부터 발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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