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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게이밍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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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성 2019. 4. 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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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최상의 게이밍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Odyssey)'(사진. 삼성전자) 2019년형 신제품을 8일 출시했다.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15.6(39.6cm) 모델로 메모리와 운영체제, SSD 등 세부 사양에 따라 248만원부터 298만원까지다.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는 메탈 디자인에 발열 제어 성능을 대폭 향상한 '제트 블레이드 쿨링 시스템(Jet Blade Cooling System)'을 적용해 최적의 성능으로 고사양 게임을 장시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는 최신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RTX2060, 8세대 인텔® 코어i7 헥사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고사양 게임도 최적의 환경으로 즐길 수 있으며 144Hz 고주사율과 NVIDIA® G-SYNC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끊김 없는 매끄럽고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준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탑재해 풍부하고 입체적인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게임 시 헤드폰을 착용하면 시야 밖에서 나는 소리의 방향까지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외관 디자인에는 단단한 메탈을 적용했으며, 강하고 아름다운 고대 다마스쿠스 검 특유의 물결 무늬를 형상화한 패턴을 디자인 요소로 담아냈다.'삼성 노트북 오디세이'에는 제품의 성능을 최대 15% 향상시켜주는 '비스트(Beast) 모드'를 탑재해 고사양 게임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게임 화면의 어둠 속 적까지 놓치지 않도록 블랙 레벨 값을 조절할 수 있는 블랙 이퀄라이저(Black Equalizer) 기능을 탑재했으며, 1인칭 슈팅 게임(FPS), 실시간 전략 게임(RTS), 롤플레잉 게임(RPG),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AOS) 등 각 게임 장르에 맞춘 최적화된 화질 설정 기능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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