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대는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와 함께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화 문제를 논의하는 세미나(사진. 문화연대)를 21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현대타워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엔스페스에서 연다.
세미나는 문화의 시각에서 왜 게임이 '문제적' 대상이 됐는지, 문화 관련 헌법규범의 시각에서 질병코드화는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각계 인사들과 토론회로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02-773-7707번.
게임위-애플 간 ‘청소년이용불가’ 게임물 유통 협약 체결 (0) | 2019.08.20 |
---|---|
제10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3개부문 9월 18일까지 (0) | 2019.08.19 |
'제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오늘 한밭대에서 개막 (0) | 2019.08.16 |
정부,광화문 현판 재제작...2020년 이후 교체 (0) | 2019.08.15 |
디엠지 평화관광열차 14일부터 시범운영...9월 1일부터 상품 판매 (0) | 2019.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