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제10기 방송평가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원들의 임기는 이날부터 내년 11월 13일까지 1년이다.
제10기 위원으로는 방송통신위원회 표철수 상임위원(위원장)을 비롯해 ▲문창석(방심위 통신자문특별위원회 위원) ▲김금녀(국립한국교통대 강사) ▲유홍식(중앙대 교수) ▲최용준(전북대 교수) ▲이설희(용인대 조교수) ▲김효연(법무법인 가람 변호사) ▲최원경(성도이현회계법인 상무이사) ▲정수경(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 등 9명의 방송·언론, 법률, 회계, 시청자단체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방송평가위원회는 방송법 제31조에 의거 방송사업자의 방송프로그램 내용 및 편성, 운영 등에 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법정위원회로서 방송평가에 관한 사항 심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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