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제9기 방송분쟁조정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방송분쟁조정위원회는 김창룡 방통위 상임위원을 위원장으로 홍대식 서강대 교수, 박해식 율촌 변호사, 설경수 정일 변호사, 차현환 정세 변호사, 김경한 컨슈머타임즈 대표, 정윤경 순천향대 교수 등 총 7명이다.
임기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2022년 1월 20일까지 2년이다.
방송분쟁조정위원회는 방송사업자 간에 발생한 분쟁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마련된 법정 위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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