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9일 출범하는 제7기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에 신기남 변호사를 재위촉했다.
올해 새로 위촉된 제7기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인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11개 부처 장관과 위촉직 위원 19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하며, 임기는 2년이다.
위촉된 위원들은 ▲ 고영만 성균관대학교 교수, ▲ 김영일 조선대학교 교수, ▲ 남영준 중앙대학교 교수, ▲ 노영희 건국대학교 교수, ▲ 박재섭 인제대학교 교수, ▲ 손애경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수, ▲ 안일남 청송진보병원 원장, ▲ 오석륜 인덕대학교 교수, ▲ 이상복 대진대학교 교수, ▲ 이진우 성북문화재단 부장, ▲ 이현주 대진대학교 겸임교수, ▲ 정윤희 출판저널 대표, ▲ 정진근 강원대학교 교수, ▲ 조현양 경기대학교 교수, ▲ 최상희 대구카톨릭대학교 교수, ▲ 최현미 문화일보 편집국 부장, ▲ 한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수석연구위원, ▲ 홍현진 전남대학교 교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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