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은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과학소통강연 ‘선을 넘는 과학자들’ 첫 강연을 27일 우후 국립과천과학관 유튜브 채널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8월을 제외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네 번째 토요일 오후 4시부터 90분 동안 유튜브에서 생중계한다.
강연은 기후변화 대응의 최전선에 있는 저자와 연구자들이 진행하며, 기후변화 및 여러 분야의 대응 방침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저자 강연은 총 4개의 강연으로, ‘기후변화 쫌 아는 10대’, ‘탄소사회의 종말’,‘2050 거주 불능 지구’, ‘인류를 식량 위기에서 구할 음식의 모험가들’ 저자들이 직접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자 강연은 국립기상과학원을 비롯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국립생물자원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연구자들이 기상학, 해양학, 생태학, 우주공학 분야의 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연구 활동을 소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www.sciencecent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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