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중. 고교 대상 4월부터 진로교육

국립중앙과학관은 미래직업을 체험해 보는 진로체험교육(사진.과학관)을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진로체험교실은 중학생들의 과학기술분야 진로설계 지원을 위해 미래직업체험, 메이커체험, 인공지능체험 3가지 과정으로 구성하며 미래직업체험과정은 차세대에너지 전문가 등 10개 주제, 메이커체험은 캘리그래피 등 3개 주제이며 인공지능(AI) 체험은 AI자율주행차 등 4개 주제로 운영한다.

올해도 비대면 진로체험교실을 대면교육과 병행 진행하며 신청학교에 미리 탐구주제별 재료를 발송하고 체험 동영상을 송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과정과 주제는 각 학교에서 선택하며 날짜, 시간을 과학관과 신청학교가 조율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최적의 진로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진로특강은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 연구자가 중·고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매월 다른 특강 주제를 선정하여 실시간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12월에는 미래직업 진로토크쇼를 대면으로 진행한다.

올해 진로특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간 정책 자료 ‘과학기술 미래전략 2045’내용을 반영해 국민 삶과 경제성장의 질을 높이고 인류사회에 기여하는 미래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진로설계를 돕는다.

8월 여름방학에 운영 예정인 진로멘토링은 카이스트(KAIST) 학생 등을 길잡이(멘토)로 선정해 과학 분야 진로 고민 상담에 중점을 두어 운영할 계획이고, 오지 등 취약지역 중학생 대상 진로캠프는 1박 2일로 계획했으며 6월 중 운영내용 및 운영방식을 확정해 하반기에 시행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은 미래직업을 체험해 보는 진로체험교육(사진.과학관)을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진로체험교실은 중학생들의 과학기술분야 진로설계 지원을 위해 미래직업체험, 메이커체험, 인공지능체험 3가지 과정으로 구성하며 미래직업체험과정은 차세대에너지 전문가 등 10개 주제, 메이커체험은 캘리그래피 등 3개 주제이며 인공지능(AI) 체험은 AI자율주행차 등 4개 주제로 운영한다.

올해도 비대면 진로체험교실을 대면교육과 병행 진행하며 신청학교에 미리 탐구주제별 재료를 발송하고 체험 동영상을 송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과정과 주제는 각 학교에서 선택하며 날짜, 시간을 과학관과 신청학교가 조율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최적의 진로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진로특강은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 연구자가 중·고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매월 다른 특강 주제를 선정하여 실시간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12월에는 미래직업 진로토크쇼를 대면으로 진행한다.

올해 진로특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간 정책 자료 ‘과학기술 미래전략 2045’내용을 반영해 국민 삶과 경제성장의 질을 높이고 인류사회에 기여하는 미래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진로설계를 돕는다.

8월 여름방학에 운영 예정인 진로멘토링은 카이스트(KAIST) 학생 등을 길잡이(멘토)로 선정해 과학 분야 진로 고민 상담에 중점을 두어 운영할 계획이고, 오지 등 취약지역 중학생 대상 진로캠프는 1박 2일로 계획했으며 6월 중 운영내용 및 운영방식을 확정해 하반기에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