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국회의장이 최근 편낸 수필집.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정치인 김형오의 희망편지라고 했다.
이 책은 지난해 펴낸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의 연장선상이다. 지난 2년 동안 국회의장으로서 바쁜 일정 틈틈이 그가 우리 땅 구석구석을 답사하며 새로운 믿음과 희망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그 곳에서 대한민국의 저력과 잠재력을 확인했으며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도 더욱 굳건한 자긍심을 갖게 됐다는 것이다.
그는 밤잠을 설치며 책을 썼고 그 과정에서 눈이 충혈돼 안과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그만큼 심혈을 기울인 역작으로 메시지가 강렬하다.
그는 지난해 얻은 책 수익금은 모두 밥 굶는 어린이들을 위해 썼고 이번에 낸 책의 인세도 우리사회 그늘진 곳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쓸 계획이다.
김의장은 대학원 졸업 후 동아일보 기자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국무총리실과 ·대통령 정무비서관으로 공직을 수행하다 1992년 14대 국회부터 지금까지 4선을 기록했다. 지난99년 수필가로 등단했으며『돌담집 파도소리』 등 다수의 문집이 있다.『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 아름다운 나라』는 2009년에 펴낸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의 후속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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