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들은 휴가중에 어떤 책을 읽을까?
삼성경제연구소(SERI)가 지난달 30일 CEO들이 여름 휴가 때 읽을만한 책 14권을 선정해 발표했다.
연구소가 추천한 도서는 경제.경영 분야 7권, 인문.교양 분야 7권 등이다.
경제.경영 분야 추천도서에는 구글노믹스(제프 자비스), 마켓 3.0(존 나이스비트), 슈퍼 괴짜경제학(스티브 레빗), 일본 재발견(이우광), 한손에는 논어를 한손에는 주판을 (시부사와 에이치), 혼창통(이지훈) 등이 꼽혔다.
인문.교양 분야에서는 간송 전형필(이충렬), 물리와 함께하는 50일(조앤 베이커),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사이토 다카시), 스웨이(오리 브래프먼), 정의란 무엇인가(마이클 샌델), 조선 왕을 말하다(이덕일), 행복의 조건(조지 베일런트) 등이 선정됐다.
경제.경영 부문은 미래 조망과 리더의 역할을 다룬 도서가, 인문.교양 부문은 인간, 자연, 사회의 본질을 다룬 도서가 선정됐다고 연구소는 밝혔다.
연구소는 이번에 392명의 CEO 들을 대상으로 독서 경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결과 CEO들의 한 달 평균 독서량은 1~2권이 54.8%로 가장 높았고 3~4권(27.6%), 6권 이상(7.4%) 순이었다. 3권 이상 읽는 비율이 43.4%로 6년 연속 상승해 CEO들의 독서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연구소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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