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덕닷컴 - '생각의 리더'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이현덕닷컴 - '생각의 리더'

메뉴 리스트

  •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기
  • 글쓰기
  • 태그
  • 분류 전체보기 (5299)
    • [특별기획] 대통령과 정보통신부 (384)
    • [특별기획] 생각의 리더 (142)
    • 미디어. 게시판 (243)
    • 이현덕 칼럼 (101)
    • 붓다 소식 (119)
    • 사람들 (104)
    • 이현덕의 책마당 (90)
    • 전직 대통령 이야기 (63)
    • 사찰기행 (32)
    • 여행. 맛집. 일상 (94)
    • 암자일기 (68)
    • 문화. 관광.게임 (461)
    • 과기정통. ICT. 국방 (835)
    • 방송통신 . 개인정보위 (102)
    • 기재 . 금융 .블록체인 (74)
    • 중기.스타트업 (100)
    • 청와대. 총리실 (143)
    • 행정. 전자정부. 지방 (194)
    • 산업. 국토. 특허 (109)
    • 농림. 산림. 해양 (96)
    • 전원일기 (50)
    • 베트남 (19)
    • 기업 (1219)
    • 연구실 최전선 (30)

검색 레이어

이현덕닷컴 - '생각의 리더'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진실의 문은 ‘이통요금 인하 논쟁’

    2009.07.30 by 문성

  • 중년 남자의 인생 이야기

    2009.07.28 by 문성

진실의 문은 ‘이통요금 인하 논쟁’

우선 혼란스럽다. 도대체 누구 말이 옳은가. 누가 '진실의 문'인지 알 수 없다. 정부 기관간 엇박자 내용 발표은 사람을 더욱 헷갈리게 만든다. 같은 사안을 놓고 상반된 입장을 내놓은 두 기관중 하나는 사실을 호도하는 것이다. 이통요금 인하 논쟁은 매년 판박이다. 수 차례 논쟁은 있었으나 명쾌한 결론은 내리지 못했다. 논쟁에 등장하는 정부와 정치권, 소비자단체, 사업자 등 주체도 변동이 없다. 우선 논쟁의 불을 지피는 쪽은 거의 정치권이다. 선심성이 많다. 이를 받아 소비자단체가 공격수로 나선다. 수비수는 사업자 측이다. 이게 그간의 논쟁 전개과 정이다. 소비자 입장은 이유야 어찌됐건 통신요금이 내리는 것이 좋다. 한 푼이라도 가게 부담을 덜수 있다. 한나라당은 지난 24일 미디어법 처리이후 서민살리기 ..

이현덕 칼럼 2009. 7. 30. 17:04

중년 남자의 인생 이야기

수필은 형식이 없다. 인생살이나 일상 생활에서 느낌점이나 체험을 생각나는 대로 쓴 산문이다. 그래서 수필에는 작자의 개성이나 인생관, 성품이 먹물처럼 고스란히 뭍어난다. 피천득 선생은 수필을 아래와 같이 정의했다. “수필은 청자연적이다. 수필은 난이요, 학이요, 청초하고 몸맵시 날렵한 여인이다. 수필은 그 여인이 걸어가는 숲 속으로 난 평탄하고 고요한 길이다. 수필은 가로수 늘어진 페이브먼트가 될 수도 있다.” '대통령의 여인'. 묘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제목이다. 상식으로 보면 대통령의 여인은 영부인다. 그런데 왜 '대통령의 여인' 이야기인가. 책 장을 넘기다 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인 자신의 아내를 지칭한 것이다. 밉지 않은 상황의 반전이다. 이 책은 남자와 여자를 대칭적 구조로 설정한 ..

이현덕의 책마당 2009. 7. 28. 17:5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660 661 662 663
다음
TISTORY
이현덕닷컴 - '생각의 리더'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