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은 30일 "안상수 의원과 자승스님이 만난 당시의 이야기는 아직 30% 밖에 공개 안했다"며 "나머지 이야기는 다음 일요일 법회에서 이야기하겠다"고 말했다.
명진스님은 이날 오후1시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봉은사 직영사찰 지정에 관한 토론회에 참석,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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